스티키 인플레이션(Sticky Inflation) 이란 한번 오른 물가가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쉽게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금리를 올려도 서비스 요금과 임금이 버티면서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태다. 이때 현금을 들고 있는 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꽉 막힌 도로 위, '택시 미터기'는 멈추지 않는다 상상을 해보자. 당신은 지금 꽉…
월가(Wall Street)에서 "가격"은 뉴스거리에 불과하지만, "자금 흐름(Flow)"은 진실을 말해준다.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비트코인이 '투기적 장난감'에서 '제도권 대체 자산(Alternative Asset)'으로 격상되었…